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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SU:M 2022, 켄고 쿠마): theBreath®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조각 전시_@리움미술관








리움 미술관에서는 현재 세계적인 건축가인 쿠마 켄고(Kengo Kuma)의 theBreath®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조각인 

숨(SU:M, 2022)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리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구름 산책자(Cloud Walkers)' 전시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대형 작품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숨'은 작품 자체의 조형미뿐 아니라 자동차 90,000대가 1년간 내뿜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흡수하는 등, 무동력 · 친환경 대기정화기능으로

전시관 전체에 맑은 공기를 제공하여 관람객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 해설_리움 미술관>


패브릭: theBreath® (Anemotech S.r.l.),

가이드 와이어, 패브릭 서스펜더, 스틸 클립, 그리드 구조

디자인: 쿠마 켄고, 원성연, 김정원, 코즈키 타쿠미

 


쿠마 켄고는 전통 건축과 자연친화적 재료를 21세기적으로 재해석하고 혁신하며 건축계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현대건축의 거장입니다. 지난 30여 년간 영원히 단단한 콘크리트와 철강, 기계론적 모더니즘 전축에서 되도록 먼 건축을 추구해온 쿠마는 환경과 어루러지는 ‘작은 건축’ ‘약한 건축’의 생명력과 미래적 가치를 강조하고, 돌, 목재, 대나무, 동이, 천 등 다양한 재료의 물질적, 구조적, 기능적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건축 철학을 확립해왔습니다. 리움의 기획전시장 입구 슬로프에 설치된 <SU:M>(2022)은 그의 철학이 반영된 부드럽고 지속가능한 조각 설치입니다. 이 작품에서 공기오염을 흡수하는 기능을 가진 신소재 패브릭을 사용한 쿠마는 일본의 전통적 종이접기 방식인 오리가미를 접목하여 작품의 표면적을 넓힘으로써 자동차 9만대가 연간 뿜어내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흡수할 수 있는 기능적이며 환경적인 설치를 탄생시켰습니다.

더불어 패브릭 특유의 가벼움과 유연함, 오리가미의 구조적 특징을 활용하여 장소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유기적 조형미를 창출했습니다. 미술관의 내·외부를 연결하는 넓은 유리창과 거대하고 육중한 블랙콘크리트 사이 공간을 유려하게 가로지르는 <SU:M>은 사람, 건축,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매개하며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 넣습니다.










숨(SU:M), 2022 @리움미술관
재생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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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펴기숨(SU:M), 2022 @리움미술관


<SU::M>(2022)은 2018년 Milano Design Week에서 전시되었던 쿠마 켄고의 'Breath/ng' 작품과 동일한 작품으로 당시 예술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을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예술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에 여러분도 가족·연인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만끽하실 수 있는 리움미술관에서 theBreath를 만나보세요~